인천
14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설치했던 동전모금함에서 모은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모금된 동전과 지폐는 국제협력기금으로 적립돼 재난지역의 구호 성금으로 사용된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