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 윤동주 詩로 단장된 한국근대문학관 입력 2016-03-14 19:54 수정 2016-03-14 23:5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3-15 19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한국근대문학관의 외벽 유리창이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시(詩) '새로운 길'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2014년부터 매 분기별로 새로운 시를 문학관 창문에 게재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