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이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자정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1만 84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대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슈퍼히어로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맨 오브 스틸'과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오전 개봉에서 자정 개봉으로 앞당겨 지기도 한 만큼 '배트맨 대 슈퍼맨'이 어떤 흥행 스코어를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주토피아'는 누적관객수 289만72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자정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1만 84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대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슈퍼히어로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맨 오브 스틸'과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오전 개봉에서 자정 개봉으로 앞당겨 지기도 한 만큼 '배트맨 대 슈퍼맨'이 어떤 흥행 스코어를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주토피아'는 누적관객수 289만72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