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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길호, 교육 정상화 처방제시
野 정희시·김용철도 승리 자신감


군포시 제1선거구(군포1·2동,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에는 새누리당 이길호(52)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희시(53) 후보, 국민의당 김용철(60) 후보가 출마했다. 이곳은 김도헌 전 도의원이 과천·의왕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중도사퇴해 보궐선거가 실시 되는 선거구다.

이 후보는 군포 토박이로 제6대 시의원, 군포당협 사무국장을 지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던 대학진학률이 계속 낮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역정치와 시민정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열망을 가지고 군포와 경기도의 숙제를 풀어낼 자신이 있다"며 유권자와 접촉하고 있다.

호남향우회장을 역임한 국민의당 김용철 후보는 "현재 양당 구조의 병폐를 깨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군포/윤덕흥기자 ydh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