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황계자)는 다음달 1일~30일 '2016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 노동력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용근로자 5인 이상인 사업체 가운데 950여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종분류에 따른 현원과 부족인원, 채용계획인원, 구인인원, 채용인원, 미충원인원 등에 대해 조사한다.
성남고용노동지청은 이번 조사로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원과 부족한 인원의 규모 등을 산업별, 규모별, 직종별로 조사해 고용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황계장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표본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이번 조사는 상용근로자 5인 이상인 사업체 가운데 950여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종분류에 따른 현원과 부족인원, 채용계획인원, 구인인원, 채용인원, 미충원인원 등에 대해 조사한다.
성남고용노동지청은 이번 조사로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원과 부족한 인원의 규모 등을 산업별, 규모별, 직종별로 조사해 고용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황계장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표본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