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장서 중장비 차량 전복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항타기)가 옆으로 쓰러졌다. 말뚝을 땅에 박는 이 중장비는 45m 높이의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게는 165t에 달한다. /인천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