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김포시갑선거구 김두관 후보와 장애인인권단체들이 지난 6일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김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추진위, 2016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이 참가했다.
더민주 김 후보와 장애인단체들은 상호 협의를 거쳐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정책연대를 맺었다.
먼저 더민주 김 후보와 본 단체는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 개선의 일환으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전면 폐지와 장애인복지예산을 OECD 평균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 노력기로 했다.
또 김두관 후보와 본 단체는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이날 협약식에는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김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추진위, 2016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이 참가했다.
더민주 김 후보와 장애인단체들은 상호 협의를 거쳐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정책연대를 맺었다.
먼저 더민주 김 후보와 본 단체는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 개선의 일환으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전면 폐지와 장애인복지예산을 OECD 평균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 노력기로 했다.
또 김두관 후보와 본 단체는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