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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권재(오산시)후보가 사전투표에 맞춰, 주말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이 후보는 지난 8일 사전투표가 진행된 오산시 대원동 주민센터를 찾아, 가족들과 함께 투표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같은날 오후에는 김병찬 전 KBS아나운서, 코미디언 남보원, 탤런트 이수나(전원일기 출연)씨 등과 함께 오산 오색시장 등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