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공천 파동과 정책 선거 실종은 물론 인천지역 곳곳에서 네거티브 선거전이 이어지면서 유권자의 선택을 어렵게 하고 있다.
4·13 총선의 마지막 유세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이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지역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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