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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사진) 후보가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년 정책 약속 및 실천 협약서를 체결하고, 자신의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진짜 반값등록금 추진(등록금 거품빼기 등)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 및 대학기숙사 확대 ▲LG·삼성과 연계한 운암뜰테크노밸리 조성·역사문화관광벨트 5산 만들기·아모레 제2공장 유치를 통한 오산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등의 청년 공약을 소개했다.

안 후보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