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티크' 윤채경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에서는 Mnet '프로듀스101' 출연자 윤채경, 김소희, 한혜리, 기희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채경은 직접 만든 에코백을 기부템으로 내놓았다. 그는 "재봉틀로 직접 만ㄷ늘었다"며 "100원 아이템으로 팬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와 김소희와 기희현은 자주 입었던 옷을 경매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네 명의 출연자들은 "기부문자가 300건이 넘었을 경우 세리모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채경은 방송 출연 이후 주변에서 많이 알아본다며 "연습실 옆에 석촌호수가 있어서 놀러갔는데 경찰분들이 알아봐줬다. 마스크 쓰고 있어도 목소리가 특이해서 알아보는 분들이 있더라"고 전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에서는 Mnet '프로듀스101' 출연자 윤채경, 김소희, 한혜리, 기희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채경은 직접 만든 에코백을 기부템으로 내놓았다. 그는 "재봉틀로 직접 만ㄷ늘었다"며 "100원 아이템으로 팬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와 김소희와 기희현은 자주 입었던 옷을 경매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네 명의 출연자들은 "기부문자가 300건이 넘었을 경우 세리모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채경은 방송 출연 이후 주변에서 많이 알아본다며 "연습실 옆에 석촌호수가 있어서 놀러갔는데 경찰분들이 알아봐줬다. 마스크 쓰고 있어도 목소리가 특이해서 알아보는 분들이 있더라"고 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