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12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최명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송지은의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봄(송지은 분)과 아란(서이안 분)은 국희(최명길 분)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 결심하지만, 국희는 이를 반대한다.
봄은 각고의 노력 끝에 국희를 간암·간이식 수술의 권위자에게 데려가고, 치료를 위한 마지막 방법은 이식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바쁜 김밥집에서 일손을 거드는 국희를 본 정기(이영하 분)는 정미(이현경 분)와 배달(최대철 분)에게 화를 내고, 국희의 상태를 모르는 을년(김용림 분)은 국희를 구박한다.
KBS1 '우리 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최명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송지은의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봄(송지은 분)과 아란(서이안 분)은 국희(최명길 분)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 결심하지만, 국희는 이를 반대한다.
봄은 각고의 노력 끝에 국희를 간암·간이식 수술의 권위자에게 데려가고, 치료를 위한 마지막 방법은 이식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바쁜 김밥집에서 일손을 거드는 국희를 본 정기(이영하 분)는 정미(이현경 분)와 배달(최대철 분)에게 화를 내고, 국희의 상태를 모르는 을년(김용림 분)은 국희를 구박한다.
KBS1 '우리 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