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꿈나무' 유태성(안산 선부중)이 제8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유태성은 24일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50㎏급 인상에서 70㎏을 들어 올리며 우승한 뒤 용상에서도 85㎏을 마크해 1위를 차지했다.

유태성은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에서도 155㎏을 기록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같은 체급의 김태정(선부중)은 인상(62㎏), 용상(84㎏), 합계(146㎏)에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