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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화한 중국 출신 중년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 A씨가 1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양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의 한 빌라에서 B씨와 그의 아내 C씨를 각각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