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입소문을 타고 개봉 6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는 17일까지 누적관객수 7만2604명을 기록했다.
정식 개봉 하루 만에 1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첫 주말 4만 관객을 달성하고, 이후 1일 1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6일차인 17일 7만 2,604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나의 소녀시대' 보다 스크린 수가 월등히 많은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와 '엽기적인 그녀2'를 제치고 이룬 성적이라 더욱 더 의미가 깊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는 17일까지 누적관객수 7만2604명을 기록했다.
정식 개봉 하루 만에 1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첫 주말 4만 관객을 달성하고, 이후 1일 1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6일차인 17일 7만 2,604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나의 소녀시대' 보다 스크린 수가 월등히 많은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와 '엽기적인 그녀2'를 제치고 이룬 성적이라 더욱 더 의미가 깊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