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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리빙은 20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7층에서 단독으로 '한국도자기리빙 브랜드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한국도자기 토탈 리빙 브랜드 '리빙한국', 생활의 해답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주방용품 브랜드 '리한', 프랑스 감성 양식기 '퀴드노비', 어린이 식기 '잇포펀'까지 한국도자기리빙의 4개 브랜드를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매일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한 주방용품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한국도자기리빙 관계자는 "갤러리아백화점 고객들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브랜드 초특가전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