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족'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김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혜리(박연수 분)는 일을 핑계로 윤재(김진우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이 모습을 본 단이(이시아 분)은 윤재에게 "사장님 따님 화려하고 예쁘더라. 근데 오빠한테 왜 온 거냐"고 묻고, 이에 윤재는 "글쎄"라며 모른 척 한다.
급기야 윤재네 야채가게까지 찾아간 혜리는 도순(김예령 분)에게 "여기 있는 야채 다 달라"며 점수 따기에 나선다.
한편 낙심한 삼월(길은혜 분)은 다시금 홈쇼핑 시식모델을 하기위해 봉쥬르로 향하고, 그곳에서 단이와 스쳐 지나간다.
KBS1 '별난 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김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혜리(박연수 분)는 일을 핑계로 윤재(김진우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이 모습을 본 단이(이시아 분)은 윤재에게 "사장님 따님 화려하고 예쁘더라. 근데 오빠한테 왜 온 거냐"고 묻고, 이에 윤재는 "글쎄"라며 모른 척 한다.
급기야 윤재네 야채가게까지 찾아간 혜리는 도순(김예령 분)에게 "여기 있는 야채 다 달라"며 점수 따기에 나선다.
한편 낙심한 삼월(길은혜 분)은 다시금 홈쇼핑 시식모델을 하기위해 봉쥬르로 향하고, 그곳에서 단이와 스쳐 지나간다.
KBS1 '별난 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