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입소문을 타고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는 지난 29일 2만 5079 명을 동원, 개봉 18일 만에 누적관객수 30만 7691 명을 기록했다.
또한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아시아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왕대륙은 폭발적인 인기와 지속적인 내한 요청에 힘입어 계획에 없던 내한을 전격 확정하기도 했다.
왕대륙은 CGV 독점 무대인사 및 행사로 팬들과 만날 일정을 기획 중이며, 왕대륙 내한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는 지난 29일 2만 5079 명을 동원, 개봉 18일 만에 누적관객수 30만 7691 명을 기록했다.
또한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아시아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왕대륙은 폭발적인 인기와 지속적인 내한 요청에 힘입어 계획에 없던 내한을 전격 확정하기도 했다.
왕대륙은 CGV 독점 무대인사 및 행사로 팬들과 만날 일정을 기획 중이며, 왕대륙 내한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