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지난 연휴(4~6일)에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연휴 2일째인 5일에는 올 들어 1일 최다 방문객인 1만 7천101명이 찾는 등 3일 동안 4만 2천413명이 다녀갔다.
시는 올 들어 6일 현재까지 44만 6천505명이 방문하는 등 오는 연말까지 15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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