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족' 3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상견례를 미루는 김진우와, 이에 불안해하는 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단이(이시아 분)는 일을 핑계로 윤재(김진우 분)와 가까워지는 혜리(박연수 분)가 신경 쓰인다.
윤재는 바쁘다는 핑계로 단이네 가족과의 상견례를 미루고, 단이는 윤재에게 "나 오빠 믿어도 되는거지?"라며 불안해한다.
윤재의 모친 도순(김예령 분)까지 윤재가 단이가 아닌 부잣집 딸 혜리와 잘 되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윤재와 단이가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1 '별난 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상견례를 미루는 김진우와, 이에 불안해하는 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단이(이시아 분)는 일을 핑계로 윤재(김진우 분)와 가까워지는 혜리(박연수 분)가 신경 쓰인다.
윤재는 바쁘다는 핑계로 단이네 가족과의 상견례를 미루고, 단이는 윤재에게 "나 오빠 믿어도 되는거지?"라며 불안해한다.
윤재의 모친 도순(김예령 분)까지 윤재가 단이가 아닌 부잣집 딸 혜리와 잘 되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윤재와 단이가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1 '별난 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