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경대학교, 네이버(주)와 전통문화 명장·명인 육성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모두(modoo)'라는 홈페이지 제작 툴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교육을 제공하고, 서경대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를 통해 모두를 활용한 포천의 전통공예 명장·명인의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완성된 홈페이지는 네이버 검색 화면을 비롯해 지도 및 쇼핑 등 기타 서비스와도 연계돼 명장·명인들의 홍보 및 수익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이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수백만 원의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이번 협약으로 전통공예 명장·명인 등 지역 공예인들의 발전을 위한 온라인 활동무대가 무료로 제공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