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김종해)는 성남지역 차세대 무용가를 양성하는 '제19회 성남창작무용제'를 13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무용 창작 작품으로 무용단 Project Y 이윤주 대표가 '드리머'를 무대에 올려 진정한 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며 사전에 예약하면 지정 좌석을 마련한다.
공연문의 010-4848-9305 또는 010-5472-7327로 전화하면 된다.
성남/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