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 박규은 검사는 11일 상대편 소송당사자에게 접근, “재판에서 이기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아챙긴 모 변호사 전 사무장 조모(71)씨를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소송 해결 미끼 돈요구 변호사 前사무장 구속
입력 2005-03-12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5-03-12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