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가 극비리에 귀국했다.
21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김민희는 불륜설이 보도된 후 한 달 여만인 지난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했다.
김민희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행에 탑승했고, 17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민희는 마중을 나온 젊은 남성과 함께 현장을 급히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민희와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불륜설이 불거진 뒤 한달여가 지났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여배우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불륜설'에 휩싸였다.
21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김민희는 불륜설이 보도된 후 한 달 여만인 지난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했다.
김민희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행에 탑승했고, 17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민희는 마중을 나온 젊은 남성과 함께 현장을 급히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민희와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불륜설이 불거진 뒤 한달여가 지났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여배우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불륜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