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택배 바빠진 물류센터
24일 오전 오산 롯데마트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롯데마트 물류센터 관계자는 "추석 대목을 맞아 평소보다 30% 가량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