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탁재훈과 케이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레전드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러블리즈 케이는 '걸스피릿'의 5구루 중 탁재훈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컨츄리 꼬꼬의 히트곡 '키스'를 선곡해 탱보풍의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블랙 앤 레드로 의상을 갖춰 입은 케이는 청아한 목소리로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걸스피릿'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만 선보였던 탁재훈은 진지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해 '레전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 결과 두 사람의 무대는 102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케이는 "100점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며 탁재훈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차 투표에 최종 투표를 합산한 결과 러블리즈 케이와 탁재훈은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쉽게 2위에 그쳤던 케이는 첫 1위의 기쁨을 누렸다.
3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레전드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러블리즈 케이는 '걸스피릿'의 5구루 중 탁재훈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컨츄리 꼬꼬의 히트곡 '키스'를 선곡해 탱보풍의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블랙 앤 레드로 의상을 갖춰 입은 케이는 청아한 목소리로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걸스피릿'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만 선보였던 탁재훈은 진지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해 '레전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 결과 두 사람의 무대는 102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케이는 "100점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며 탁재훈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차 투표에 최종 투표를 합산한 결과 러블리즈 케이와 탁재훈은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쉽게 2위에 그쳤던 케이는 첫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