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덕양구청~화정역 광장에서 '제4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나눔장터는 각 가정에서 안 쓰는 생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소통하고 나누는 교환 장소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나눔장터에는 어린이, 일반 성인이 돗자리를 펴고 운영하는 개인장터를 비롯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주부들이 틈틈이 집에서 만든 수공예 제품을 파는 플리마켓,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장터 옆 광장에서는 통기타, 댄스, 민요 등 주민자치 및 학생 동아리팀의 공연은 물론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나눔콘서트도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나눔장터는 각 가정에서 안 쓰는 생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소통하고 나누는 교환 장소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나눔장터에는 어린이, 일반 성인이 돗자리를 펴고 운영하는 개인장터를 비롯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주부들이 틈틈이 집에서 만든 수공예 제품을 파는 플리마켓,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장터 옆 광장에서는 통기타, 댄스, 민요 등 주민자치 및 학생 동아리팀의 공연은 물론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나눔콘서트도 열린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