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더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 된 SBS MTV '더쇼'에서 빅스는 라붐, 뉴이스트를 꺾고 타이틀곡 '판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날 빅스는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에서 1146표, 실시간 홈페이지 투표 점수에서 1013표, 사전 집계 점수에서는 7000표를 얻었다.
빅스는 아쉽게도 방송에 불참했지만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빅스의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인용한 벌스 부분과 어둡고 깊은 사운드로 완성된 어반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더쇼' MC 여자친구 예린은 하차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빅스, 뉴이스트, 옴므, 투포케이, 업텐션, 스피카, 헤일로, 이미미, 라데, 브로맨스, 라붐, 마스크, 브이엑스 등이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 된 SBS MTV '더쇼'에서 빅스는 라붐, 뉴이스트를 꺾고 타이틀곡 '판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날 빅스는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에서 1146표, 실시간 홈페이지 투표 점수에서 1013표, 사전 집계 점수에서는 7000표를 얻었다.
빅스는 아쉽게도 방송에 불참했지만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빅스의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인용한 벌스 부분과 어둡고 깊은 사운드로 완성된 어반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더쇼' MC 여자친구 예린은 하차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빅스, 뉴이스트, 옴므, 투포케이, 업텐션, 스피카, 헤일로, 이미미, 라데, 브로맨스, 라붐, 마스크, 브이엑스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