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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부평미군기지 내 문화행사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홍미영 구청장과 피터신 미 육군 용산지역 사령관 등 미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 기간 부평미군기지에서 진행될 행사에 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부평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