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9일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하정우와 9월 중순에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은 맞다"며 "다시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를 촬영 중인 관계로 재계약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할 시간이 없었으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재계약에 대해 재협의를 할 예정이다.
하정우는 앞서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지며 올 하반기 'FA 대어'로 떠올랐으며, 지난 8월에는 UL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내년 개봉 예정인 '신과 함께' 촬영에 매진 중이며, '앙드레김' 'PMC' 등 차기작이 결정된 상태다.
19일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하정우와 9월 중순에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은 맞다"며 "다시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를 촬영 중인 관계로 재계약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할 시간이 없었으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재계약에 대해 재협의를 할 예정이다.
하정우는 앞서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지며 올 하반기 'FA 대어'로 떠올랐으며, 지난 8월에는 UL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내년 개봉 예정인 '신과 함께' 촬영에 매진 중이며, '앙드레김' 'PMC' 등 차기작이 결정된 상태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