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3일 수원 밸류하이엔드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성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도체육회 및 도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총원 34명 중 24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4건의 보고 사항과 2건의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도체육회 이사회는 2016년 국·도비 보조금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했다. 경정 예산은 48억9천357만4천원이 늘어난 398억1천457만4천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스포츠 과학센터 지원금 2억원과 경기도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비용 24억여원 등이 반영된 액수다.
이밖에 2016 리우올림픽 경기도선수단 출전 결과 보고와 함께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 부회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 이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사회는 도체육회 전반에 걸친 모든 사안들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책으로 도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성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도체육회 및 도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총원 34명 중 24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4건의 보고 사항과 2건의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도체육회 이사회는 2016년 국·도비 보조금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했다. 경정 예산은 48억9천357만4천원이 늘어난 398억1천457만4천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스포츠 과학센터 지원금 2억원과 경기도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비용 24억여원 등이 반영된 액수다.
이밖에 2016 리우올림픽 경기도선수단 출전 결과 보고와 함께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 부회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 이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사회는 도체육회 전반에 걸친 모든 사안들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책으로 도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