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분당 감자탕 맛집이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감자탕 집을 찾았다.
이 곳은 연매출 70억을 기록한 맛집. 고기는 국내산 생등뼈를 사용한다. 사장에 따르면 냉동한 고기를 삶으면 육즙이 빠져 퍽퍽해진다고.
신선한 돼지뼈는 5시간 동안 핏물을 빼고 육수는 돼지 사골을 14시간 동안 우려내 만든다.
육수에는 된장, 소주, 고춧가루, 마늘, 생강, 소금 등이 들어가며 여기에 우거지를 넣고 푹 끓이면 된다.
감자탕뿐만 아니라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깍두기 또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돼지 뼈를 오래 끓여서 구수한 맛을 내고 돼지고기 누린 내를 잡아준 것 같다",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좋다"고 호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감자탕 집을 찾았다.
이 곳은 연매출 70억을 기록한 맛집. 고기는 국내산 생등뼈를 사용한다. 사장에 따르면 냉동한 고기를 삶으면 육즙이 빠져 퍽퍽해진다고.
신선한 돼지뼈는 5시간 동안 핏물을 빼고 육수는 돼지 사골을 14시간 동안 우려내 만든다.
육수에는 된장, 소주, 고춧가루, 마늘, 생강, 소금 등이 들어가며 여기에 우거지를 넣고 푹 끓이면 된다.
감자탕뿐만 아니라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깍두기 또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돼지 뼈를 오래 끓여서 구수한 맛을 내고 돼지고기 누린 내를 잡아준 것 같다",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좋다"고 호평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