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8일 전곡리선사유적지 광장에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건강체험관을 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걷기행사는 '걸으면 건강해진다(Do walk, Be healthy)'를 주제로 하며, 한탄강변-메밀밭-전곡 선사박물관-선사유적지 둘레길까지 6㎞코스다.
대회장은 건강교육, 체험부스운영(저염식단 시식 및 영양상담·금연·절주·구강검진 및 잇솔질 교육'우정팔찌 만들기 등), 손마사지 체험, 미라클 페이스 페인팅, 너와 나의 마음고리 포토존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접수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완주자에게는 전곡선사박물관 무료 관람권이 주어진다.
문의 : 보건의료원 (031)839-4075.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걷기행사는 '걸으면 건강해진다(Do walk, Be healthy)'를 주제로 하며, 한탄강변-메밀밭-전곡 선사박물관-선사유적지 둘레길까지 6㎞코스다.
대회장은 건강교육, 체험부스운영(저염식단 시식 및 영양상담·금연·절주·구강검진 및 잇솔질 교육'우정팔찌 만들기 등), 손마사지 체험, 미라클 페이스 페인팅, 너와 나의 마음고리 포토존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접수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완주자에게는 전곡선사박물관 무료 관람권이 주어진다.
문의 : 보건의료원 (031)839-4075.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