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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입양한 6살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는 A씨, 아내 B씨 동거한 C양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오후 인천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