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36회 시민의 날 행사가 5일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시립 합창단과 이담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시는 시민의상, 경기도민상, 시정발전 유공 유관기관 및 시민표창, 국회의원, 시의회의장상 수상자 43명과 미2사단 등 유관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세창 시장은 "10만여 시민이 화합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역동적인 지역사회를 이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시립 합창단과 이담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시는 시민의상, 경기도민상, 시정발전 유공 유관기관 및 시민표창, 국회의원, 시의회의장상 수상자 43명과 미2사단 등 유관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세창 시장은 "10만여 시민이 화합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역동적인 지역사회를 이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