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최근 관내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와 하안주공 6단지 아파트를 우수 안전아파트로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각 아파트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우수 안전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준공된 지 13년 미만과 13년 이상 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축·소방·가스·전기·방범·어린이 놀이시설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안전아파트를 선정해 인증패와 함께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3년 미만 아파트 4개 단지, 13년 이상 아파트 2개 단지를 각각 평가해 1개 단지씩 선정했다.
시는 각 아파트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우수 안전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준공된 지 13년 미만과 13년 이상 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축·소방·가스·전기·방범·어린이 놀이시설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안전아파트를 선정해 인증패와 함께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3년 미만 아파트 4개 단지, 13년 이상 아파트 2개 단지를 각각 평가해 1개 단지씩 선정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