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의 대표는 머리글을 통해 "지난 2014년 교육감 선거 결과는 4·16 세월호 참사에 따른 새로운 교육변화를 요구하는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새로운 교육감들이 펼치는 교육혁신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자 전국교육감협의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전국 교육감들이 자신을 다른 거울로 비춰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미래 교육을 위해 어디에 서 있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63쪽 분량의 책에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등 시기별 주요 이슈나 쟁점이 된 교육문제에 대한 교육감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또 교육감들의 어린 시절 추억, 평교사 시절 교단 이야기, 인간적인 고뇌도 솔직하게 담겨 있다.
한편 저자인 최창의 전 의원은 1982년부터 경기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2002년 경기교육위원으로 선출돼 2014년까지 3선 의원으로 1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 왔다. 현재 행복한 미래 교육포럼 대표로 교육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대현·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