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총장·김재복) 사이버보안과는 지난 2일 시스템보안 및 컨설팅 기관들과 사회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는 (주)시스원과 (주)틴들코리아, (주)웹앤비즈,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주)파인스닷컴, (주)유노비전, (주)모두스원, (주)누리랩, (주)앤써티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김포대 사이버보안과는 각 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여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협약에 참가한 기업들은 사이버보안과에서 운영하는 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취업 시 경력을 인정받거나 가산점 등 채용우대를 받게 된다.
한편 김포대 사이버보안과는 최근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해킹사건이 쟁점이 되면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2017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위해 3년제 학과로 변경됐다.
이날 협약에는 (주)시스원과 (주)틴들코리아, (주)웹앤비즈,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주)파인스닷컴, (주)유노비전, (주)모두스원, (주)누리랩, (주)앤써티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김포대 사이버보안과는 각 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여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협약에 참가한 기업들은 사이버보안과에서 운영하는 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취업 시 경력을 인정받거나 가산점 등 채용우대를 받게 된다.
한편 김포대 사이버보안과는 최근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해킹사건이 쟁점이 되면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2017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위해 3년제 학과로 변경됐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