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월드뷰티 퀸 선발대회가 25일 오후 6시 서울 The-K Hotel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Beauland, (재)세계피부미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미래지식교육그룹 SDA, 2016 월드뷰티 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40여개국의 대표 미인들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들은 전통의상 심사와 비키니 심사, 드레스 심사, 인터뷰 등을 통해 입상자를 가린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재)CI, KT 올레 TV, JMB방송, 엄지TV, CCTV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본선대회에 앞서 지자체 방문 등의 행사를 가졌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