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달려라 이천! 청소년 UCC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6일 토요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다.
공모전은 이천시 전철(경강선) 개통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 고취 및 문화예술성 함양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진행,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작품을 선별,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남승호(효양고1), 안효진(이현고1) 학생의 작품은 이천역, 부발역, 신둔도예촌역에 대한 소개를 감각적으로 잘 담아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얻었다.
서희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모전은 이천시 전철(경강선) 개통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 고취 및 문화예술성 함양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진행,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작품을 선별,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남승호(효양고1), 안효진(이현고1) 학생의 작품은 이천역, 부발역, 신둔도예촌역에 대한 소개를 감각적으로 잘 담아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얻었다.
서희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천 /박승용·서인범기자 p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