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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30일 '가석공업지역 공공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구는 중봉대로 218 일대 가석공업지역의 공장 벽과 담장들이 벽화로 탈바꿈 시키는, 도시 미관 개선사업을 했다. 가석공업지역 내 한 공장 앞에서 열린 준공식에 강범석 서구청장과 심우창 서구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