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동장군에 움츠린 시민들 입력 2016-12-15 22:34 수정 2016-12-15 22:3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12-16 23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지역 최저기온이 -7.9℃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온 15일 오후 인천시 남구 관교동에서 두껍게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