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지자체 및 학회, 공간정보관련 공기업, 공간정보산업관련 업체 등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산업 추진현황과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토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면 단위 확대 사업 및 양평군 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부문'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기관은 양평군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감정원, 대한부동산학회, 지적학회등 5개 단체로 지방자치단체로는 양평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지자체 및 학회, 공간정보관련 공기업, 공간정보산업관련 업체 등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산업 추진현황과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토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면 단위 확대 사업 및 양평군 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부문'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기관은 양평군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감정원, 대한부동산학회, 지적학회등 5개 단체로 지방자치단체로는 양평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양평/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