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회장·박정식 허은숙)는 최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2016년도 안산시 새마을지도자회 25개 동 활동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동으로 꼽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각 동의 새마을 봉사활동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월피동은 2014년 최우수상, 2015년 우수상에 이어 2016년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이 컸다.
월피동 새마을회는 2016년 한해 동안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헌옷 수거활동 전개, 꽃동산 조성·관리, 환경정비 월 1회, 수능봉사, 방역작업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으며,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박정식 월피동 새마을회장은 "회원분들 모두가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연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각 동의 새마을 봉사활동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월피동은 2014년 최우수상, 2015년 우수상에 이어 2016년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이 컸다.
월피동 새마을회는 2016년 한해 동안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헌옷 수거활동 전개, 꽃동산 조성·관리, 환경정비 월 1회, 수능봉사, 방역작업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으며,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박정식 월피동 새마을회장은 "회원분들 모두가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연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산/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