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전곡파출소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33년 동안 사용해 온 전곡역 앞에서 전곡근린공원으로 위치를 옮겨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2층 규모로 신축된 신축된 파출소는 연 면적 229㎡에 사무공간과 주차장을 완비해 민원인 편익을 감안했다.
서 민 서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날 개소식은 지난 33년 동안 사용해 온 전곡역 앞에서 전곡근린공원으로 위치를 옮겨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2층 규모로 신축된 신축된 파출소는 연 면적 229㎡에 사무공간과 주차장을 완비해 민원인 편익을 감안했다.
서 민 서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