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명품예술봉사단은 지난 연말 여주 중앙통에서 재능기부로 시행한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 45만원을 최근 여주시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꺼벙이 명품예술봉사단은 2014년 발대식 이후 요양원 및 노인병원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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