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포토]처마 밑 '고드름 열매' 입력 2017-01-23 22:09 수정 2017-01-23 22:0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7-01-24 22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인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추위를 기록한 23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 처마 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해 당분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를 비롯해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