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설연휴(27~30일)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광주시 의약단체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키로했다.
이 기간 동안 종합병원인 경안동 참조은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경안동 탄탄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 설 연휴 응급 및 일반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병·의원·한의원 27개소, 보건진료소 7개소, 약국 38개소에서도 순번제 당직 근무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 광주시청, 광주시보건소,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를 이용하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종합병원인 경안동 참조은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경안동 탄탄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 설 연휴 응급 및 일반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병·의원·한의원 27개소, 보건진료소 7개소, 약국 38개소에서도 순번제 당직 근무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 광주시청, 광주시보건소,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를 이용하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