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이집트'가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5분부터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갓 오브 이집트'가 편성됐다.
'갓 오브 이집트'는 이집트 신화 가운데 유명한 오시리스 신화에 바탕을 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을 배경으로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을 그린다.
마성의 남자, 원조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가 어둠의 신 '세트'역을 맡아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지 않는 잔인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태양의 신 '호루스'역은 세계적인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킹슬레이어'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맡았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5분부터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갓 오브 이집트'가 편성됐다.
'갓 오브 이집트'는 이집트 신화 가운데 유명한 오시리스 신화에 바탕을 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을 배경으로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을 그린다.
마성의 남자, 원조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가 어둠의 신 '세트'역을 맡아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지 않는 잔인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태양의 신 '호루스'역은 세계적인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킹슬레이어'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맡았다.
또 하나의 주인공 '벡'으로 최근 할리우드 유망주 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가 등장한다.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훔칠 수 있는 전설의 도둑 벡은 강력한 힘의 원천인 눈을 훔쳐 호루스에게 돌려주고 함께 평화로운 이집트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