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에 앞서 청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스틴(나영 결경 은우 시연 로아 레나 유하 예하나 성연 카일라)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페셜 포토"라는 글과 함께 멤버 10인의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스틴 멤버들은 화이트톤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임나영, 주결경을 비롯해 Mnet '프로듀스101' 출연자들이 7명이 포함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각 멤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프리스틴은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임나영, 주결경을 비롯해 Mnet '프로듀스101' 출연자들이 7명이 포함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각 멤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프리스틴은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